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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가점 계산기

주택청약 가점을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청약통장 가입기간으로 계산합니다. 주택공급규칙 가점제 배점표(84점 만점) 기준 항목별 점수와 총점을 바로 확인하세요.

필수 입력
만30세 미만 미혼을 체크하면 무주택기간 점수는 0점으로 처리됩니다(가점제 규칙). 부양가족은 본인을 제외한 세대원 수를 입력하세요.
청약 가점 총점 84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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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15년 · 부양 3명 · 가입 10년

청약 넣기 전, 내 가점부터 계산해야 하는 이유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청약 접수 버튼 앞에 서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물음은 "내 점수가 몇 점이나 될까"입니다. 가점제 물량은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정하기 때문에, 접수 전에 내 총점을 알아야 이 단지에 승산이 있는지 아니면 추첨제·특별공급 쪽을 노릴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청약통장 가입기간 세 가지만 넣으면 84점 만점 기준으로 항목별 점수와 총점을 즉시 보여줍니다. 손으로 배점표를 뒤져 가며 더하지 않아도, 값 세 개만 바꾸면 오르내리는 점수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금 청약을 넣을지, 몇 년 더 기다릴지"를 판단하는 데 쓰기 좋습니다. 제도 전반이 궁금하면 짝 가이드를, 지금 당장 내 점수가 궁금하면 위 계산기에 바로 넣어 보세요.

세 입력값, 어디서 확인하나

세 칸에 넣을 값은 등본과 통장 정보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① 무주택기간은 통장을 만든 날이 아니라 만 30세(혼인이 더 빠르면 혼인신고일)부터 세대 전원이 무주택이었던 햇수입니다. 중간에 집을 샀다 판 이력이 있으면 그 보유 기간은 무주택기간에서 빠지므로, 실제로 무주택이었던 기간만 합산해 넣어야 합니다. ② 부양가족 수는 본인을 뺀 세대원(배우자·직계존비속) 수로, 주민등록등본을 보고 세면 됩니다. 따로 사는 부모나 이미 분가한 자녀는 원칙적으로 세지 않으니, 등본상 같은 세대에 올라 있는 사람만 헤아리세요. ③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통장 개설일부터 지난 햇수이며, 매달 넣은 납입 횟수와는 전혀 다른 값입니다. 계산기는 소수점 없이 연 단위로 넣으면 충분하고, 값을 바꾸면 결과가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 만 30세 미만 미혼이라면 무주택기간이 0점 처리되므로 입력창의 체크박스를 함께 켜세요.

예시로 따라가 보기 — 42점은 이렇게 나온다

예를 들어 무주택 8년, 부양가족 2명, 청약통장 가입 7년인 사람을 넣어 보겠습니다. 각 항목은 배점표를 따라 아래처럼 환산됩니다.

항목입력값환산 과정점수
무주택기간8년2점 + 2점×818점
부양가족수2명5점 + 5점×21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7년2점 + 1점×79점
합계세 항목 합산42점

세 점수를 더하면 42점, 84점 만점의 절반입니다. 계산기 결과판에도 이 세 줄과 총점이 똑같이 표시되므로, 숫자만 본인 조건으로 바꿔 넣으면 됩니다. 여기서 부양가족이 한 명 더 있으면 +5점으로 47점, 무주택기간이 한 해 더 쌓이면 +2점으로 44점이 되는 식이라, 어느 값을 바꿨을 때 총점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계산기에서 직접 눌러 보면 감이 빨리 잡힙니다. 반면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한 해를 더 채워도 총점이 +1점 오르는 데 그치므로, 같은 한 해를 기다리더라도 어느 항목이 오르느냐에 따라 총점 상승폭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 내 총점이 어느 항목에서 막혀 있는지 먼저 짚어 보고, 몇 해 뒤 예상 점수까지 값을 미리 바꿔 넣어 보면 접수 시점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과 해석 — 어느 칸을 올릴 수 있나

총점만 보지 말고 항목별 칸을 함께 보세요. 위 예시에서 무주택기간은 32점 만점 중 18점, 부양가족은 35점 중 15점이라 아직 올릴 여지가 큽니다. 배점이 1명당 5점으로 가장 센 부양가족수가 총점을 좌우하므로, 세대 구성이 바뀌면 점수가 크게 움직입니다. 반대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한 해에 1점씩만 오르고 17점에서 멈춰, 시간이 지나도 총점을 크게 끌어올리지는 못합니다. 즉 같은 42점이라도 무주택기간이 짧아 낮은 점수라면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이미 무주택기간이 만점에 가깝다면 남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는 뜻입니다. 당첨 커트라인은 단지·지역·평형마다 달라 정답이 없으니, 내 점수를 청약홈에 공개되는 단지별 과거 당첨 가점과 비교해 승산을 가늠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무리해서 가점제만 고집하기보다, 추첨제 물량이나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을 함께 저울질하는 편이 당첨 확률을 높입니다.

입력할 때 자주 틀리는 것

이런 착오는 실제 청약에서 부적격 당첨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청약홈에서 본인 가점을 다시 확인한 뒤 접수하세요. 특히 부양가족은 배점이 커서 한 명만 잘못 세도 총점이 5점씩 흔들리므로 등본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계산기의 점수는 배점표를 그대로 적용한 참고용 수치이고, 최종 가점과 1순위 여부는 청약홈이 기준입니다. 1순위 요건과 지역별 조건 등 제도 전반은 주택청약 1순위·가점제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양가족은 누구까지 포함되나요?
본인을 제외한 세대원으로,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부모·자녀 등)이 대상입니다. 배점이 1명당 5점으로 커서 부양가족 수가 총점을 크게 좌우합니다.
Q. 만30세 미만 미혼인데 무주택기간 점수가 0점인가요?
네. 가점제 규칙상 무주택기간은 만30세(또는 혼인신고일)부터 기산하므로, 만30세 미만 미혼 무주택자는 무주택기간 점수가 0점으로 산정됩니다.
Q. 가점이 높으면 무조건 당첨되나요?
가점제 물량에서는 총점이 높을수록 유리하지만, 동점이면 추첨으로 갈립니다. 또 추첨제·특별공급 물량은 가점과 별개로 배정되므로 청약홈에서 유형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산출 근거 (2026-07 기준 · 참고용)